하루에 두번 갈라지는 제부도의 바닷길을 따라 들어오시면 숲과 바다가 공존하는 공간,
제부포레스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.
제부포레스트는 쉼을 위한 공간으로 오로지 손님들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합니다.
1800평의 넓은 공간과 단 12동의 각각 독립된 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오시는 손님들께 개인만의 공간,
평화로운 쉼,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드리고 있습니다.